[WIL] 2조 - 이와 아이들 KPT 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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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소개 : 내 지갑속 한장의 명함에 담긴 E와I들

구현된 기능 : CRUD, Shared_preferences, Provider

1) Keep

  • 김영현(팀장)

    • 어렵거나 오류가 있던 부분은 바로이야기해 서로가 피드백과 정보를 찾아주고 도움을 주어 여러 문제들을해결 할 수 있었던점.

    • 애자일 방법론이 잘 이뤄 졌던것.

    • 팀회의를 진행하고 결정된 점들은 바로 노션에 기록하고 , 유용한 정보들을 공유하여 참고 할수 있었다는 점.

    • 시간이 부족해도 포기하지 않고 개발에 임하는 마음가짐.
    • 꼼꼼한 와이어프레임 제작을통해 원하던 UI 를 구상할 수 있었던점.

    • 하루 목표를 정하고 그 목표를 달성시키기위해 시간가는지 모르게 몰입한점.

    •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고 프로젝트 완성에 다함께 힘쓴점.
  • 서수현(팀원)

    • 늦은 시간에도 다같이 남아 개발에 진지하게 임했던 것

    • 막히는 부분은 서로에게 물어보고 대화하면서 해결해 나갔던 것

    • 피그마에 맞게 똑같이 만들려고 했던 부분

  • 정도균(팀원)
    • 막히면 서로 알려주고, 격려하고, 피드백을 구체적으로 해주신것
    • 끝까지 남아서 서로 늦게까지 열심히 했던것
    • 서로의 의견을 적극 수용하고 대화하려고했던것
    •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보려고한것
  • 장재원(팀원)
    • 모르는 부분에 대해서 최대한 찾아보고 물어보려고 한 것
    • Widget 사용법과 Git hub 사용법을 익히려고 노력했던 것
    • 끝까지 찾으려고 노력하고 그 과정에서 더 나은 방향으로 수정한 것
  • 문서연(팀원)
    • 막히는 부분 서로 질문하고 소통해가며 적극적으로 피드백 하려고 한 것
    • 피그마에 맞게 만들어가는 부분

2) Problem

  • 김영현(팀장)

    • 에러가 난 부분의 원인을 파악하지 않고 무작정 구글링한 점.

    • 튜터님의 도움을 바로 구하지않고 혼자 해결해보려고 하여 제작시간이 오래 걸렸던점.

    • 코드와 CRUD구현하는 방법 , 깃 사용법에 익숙하지 않아 준비하는 시간이 오래걸렸던점.

  • 서수현(팀원)

    • Git Hub에 대해 서툰 부분이 많아 혹시 오류가 생길까봐 두려워 Commit을 세세하게 하지 않았던 것
    • 짧은 시간에 많은 내용을 완벽하게 구현하고 싶어 새벽내내 무리하게 개발했지만, 완벽하게 구현하지 못함
    • 긴 코드로 인해 어떤코드가 해당하는 위젯인지 몰라 개발속도가 늦어졌던 것
    • 구글링해서 코드가 잘동 된다 싶으면 “오!! 다행이다” 하고 넘겼던 태도
  • 정도균(팀원)

    • Git hub하다가 내가 잘못건들어서 오류나서 프로젝트가 엎어질까봐 불안해서 자주 commit을 하지않은것

    • 튜터님한테 “이걸 질문해야하나?” 하며 질문하지않고 혼자 끙끙앓으면서 계속 진행했던것
    • 파트를 나눌때 적극적으로 서로 상의를 해보지않은점
    • 구글링을 해서 구동만 되면 와~ 성공했다하고 무작정 넘겨서 나중에 코드가 꼬인점
    • 너무 의욕이 앞서서 우리의 한계치를 넘어서 작업을 해보려고 했던것
    • 대화를 조금 더 해봐서 정확한 서로의 의견을 알지못했던점
  • 장재원(팀원)

    • Git hub의 이해가 부족해 같은 부분을 계속해서 막혀서 진행이 더뎠습니다.

    • Flutter에서 사용하는 Widget 사용법을 제대로 숙지하지 못해서 코딩에 어려움이 컸던 것 같습니다.

    • 내 기량이 어디에 있는지 확인도 안하고 무작정 하고 싶은 기능을 말했던 것

    • 계속 물어 보는 것이 민폐 같이 느껴져서 작업 속도가 더뎌지고 시간을 허비 한 것

    • 작업 첫날 장비(마이크, 카메라)의 부재로 소통이 원활 하지 못했던 것

  • 문서연(팀원)

    • 경험과 지식의 부족

    • Git Hub에 대해 어려움이 있어 잘못된 경로로 push 한 것

3) Try

  • 김영현(팀장)
    • 새로운 라이브러리, 위젯을 사용하여 앱의 퀄리티를 높여보고 싶은것.
    • 피그마를 사용해 완벽한 와이이어 프레임을 그려보고 싶은것.
  • 서수현(팀원)

    • Git Hub에 대한 많은 기능을 사용해 보기

    • 나 스스로만 개발하는 것이 아닌 모두와 함께 개발하는 것 이기에 주석을 잘 달아주고, 지저분한 코드는 최대한 클린코드로 정리하기

    • 개발일정에 대해 구체적으로 정하기

    • 파트 분배를 좀 더 세세하게 하기
    • 구글링 해서 되는 코드라도 어떤 내용인지 알고 넘기기
  • 정도균(팀원)
    • Git hub를 마스터할순없겠지만 꼭 기본적인거라도 이해하고 언제든 할수있게 공부하기
    • 다음 프로젝트때는 자신의 의견을 꼭 분명히 말하고 소통하려고 노력하기
    • 이번주에 했던 프로젝트를 할때 쏟았던 열정 다음주도 다다음주도 가져가기
  • 장재원(팀원)
    • Git hub를 완벽하게 이해하기
    • 소통하는 것을 두려워 하지 않기
    • 내가 무엇을 배웠고 뭘 알게 되었는지 velog에 기록하기 (자잘한 것도, 안써지면 일기 쓰듯이)
    • 부족한 부분은 주말에라도 복습하기 (짧게라도… 안되면 gather에 들어와서 의지 다지기 )
  • 문서연(팀원)
    • Git Hub 더욱 꼼꼼하게 공부하기
    • 배운 내용 복습 틈틈히 하기
    • 초반 기획 단계에서 단계 별로 개발/피드백 일정을 구분하고 더욱 세세하게 플랜을 짜는 것

4) Feel

  • 김영현(팀장)

첫주차 프로젝트다보니 욕심이 많아져서 초반에 많은 기능을 구현하려고 했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팀원분들이 잘 따라와줘서 무사히 프로젝트를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깃허브 클론하는 방법이나 , CRUD 구현하는 방법들은 제가 많이 부족 했던 부분이라 걱정이 되었지만 팀원분들을 도와드리기 위해 먼저 공부하고 사용법을 익히니 프로젝트 후반에는 완벽하게 사용법을 익히게 되었고 팀원분들도 도와드릴 수 있게되었습니다.

문제가 발생하면 서로가 도와 오류를 해결하고 정보를 주는 모습이 정말 아름다웠던 2조였던 것 같습니다!

늦은 시간까지 프로젝트를 마치기위해 모두가 남아 몰두하는 모습도 정말 감동적이였습니다.

제가 혼자 하는 프로젝트였다면 포기할까 하는 마음도 올라왔을 것 같은데 여러분들 의지가 없었더라면 프로젝트를 완성하지 못했을거에용,,🥲 이번 프로젝트로 많이배우고 성장했다고 생각합니다. 다들 다음번에 또만나요! 🕊

  • 서수현(팀원)

열정적으로 개발한 1주차 였습니다.

과연 다음주에도 이렇게 열정적으로 개발을 할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팀원들 모두 늦게까지 남아 열심히 개발에 몰두했습니다.

개발이 잘 안될 때 짜증도 나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지만, 다 하고 결과물을 보니 뿌듯하고 많이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부족한 실력으로 막힐때마다 팀장님께서 던져주시는 코드 한줄이 사이다를 마시듯 속이 뻥 뚤렸습니다.bbb

(영현님이 없었다면 진짜 눈물 흘리면서 코드 작성 했겠죠ㅠㅠ 힘드셨을텐데 감사합니다!!!)

팀원들과도 서로 소통하며 몰랐던 부분은 알아가고 알고있던 부분도 정리해가면서 개발실력을 늘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누가 뭐라해도 개발에 대한 열정은 우리 2조가 최고인 듯 🥰🥰

  • 정도균(팀원)

정말로 열정적인 5일을 보낸 거 같습니다. 개발하면서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화도 날 때도 있었지만 내가 넣은 코드가 정상적으로 실행이 될 때, 버그가 고쳐졌을 때 그 쾌감이 엄청났던 거 같습니다. 그래서 더욱 집중하고 열정적으로 했던 거 같아요. 다음 주에도 다음다음 주에도 제가 느꼈던 이 쾌감과 열정 잃지 않고 쭉 달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팀원분들 하나하나 열정적이었고 친절하셨고 좋았습니다. 특히 영현님과 수현 님이 정말 많은 도움 주셨고 감사했습니다. 재원님과 서연 님은 저와 같이 잘해보려고 엄청 노력하시는 게 너무 좋았고 그것 또한 감사했습니다. 어쩌면 우리 2조 팀원분들이 열정적이고 노력하시는 걸 보고 저도 따라서 좋은 영향을 받지 않았나 싶어요. 이제 첫걸음이지만 크게 한 걸음 내디딘 거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찾아보고 꼭 튜터님과 팀원들과 소통을 꼭 자주 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우리 2조 어디 가서도 잘하실 거라 믿습니다! 화이팅!

  • 장재원(팀원)

고작 첫 주에 하는 미니 프로젝트지만 정말 많은 것을 알고 경험하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저의 페이지와는 비교가 안되는 어마어마한 양의 코딩을 하는 팀원들을 보면서 내가 아직 부족하고 진짜 배워야 할 것이 많다는 걸 느꼈습니다.

아는 것을 할 때는 정말 속이 후련한 느낌인데 알지 못하는 것을 할 때 아무 것도 못하고 구글링만 하고 있는 제가 있더군요…

계속 지웠다 썼다를 반복하면서 ‘왜 이 부분은 빨간줄이 뜨는가’, ‘왜 이 Widget은 활성화가 안되는 것인가’ 하면서 구글링 하고 팀원들에게 물어보면서 이 첫 프로젝트를 끝내게 되었는데 정말 정말 아쉬운 부분들이 침대에 누우면 항상 생각이 납니다 ㅠㅠ 진짜 이런 저를 데리고 프로젝트를 완성한 멋진 팀원(팀장 영현님, 수현님, 도균님, 서연님)분들에게 감사하고 고생하셨다는 말을 끝으로 마치겠습니다.

  • 문서연(팀원)

정말 팀장님 팀원 분들에게 너무 많은 부분을 배웠던 한 주였습니다~

제가 IT분야 자체가 처음이라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이었는데 격려도 해주시고 화면 구현이 안되고 충돌 발생해서 막막해 할 때 차분하게 순차적으로 설명도 해주시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팀원 분들께서 열정적으로 개발하고 공부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나도 더욱 노력해서 실력을 키워야겠다 생각하는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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