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L] 11조 - 협객 KPT 회고

[WIL] 11조 - 협객 KPT 회고

팀명 :협객(協客) - “협력”과 “나누다”를 합성한 단어로, 팀원들 간의 협력과 아이디어의 나눔을 강조합니다.

프로젝트 소개 : 공차 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Kiosk

구현된 기능 : CRUD,예외처리,리스트사용,


1) Keep

  • 김영현(팀장)

    • 목표를 먼저 설정하고 그에맞춰 프로젝트를 진행하여서 시간관리가 잘된점.
    • 서로 존중하며 의사소통하여 오류발생이나, 의견이 있을때 피드백이 잘 이뤄진점.
    • 서로가 만든 클래스를 통합시킬때 애자일방법론이 잘 적용되었던점.
    • 프로젝트를 완성시키기위해 각자 맡은 부분은 끝까지 노력해서 결과를 만들었던점.
    • 어려운 부분이 있으면 서로돕고 함께 프로젝트를 마무리 한점.
  • 사석현(팀원)

    • 팀 규칙을 지키면서 존중한것
    • 팀과 트러블 없이 프로젝트를 완료하며 모르는점을 알아간것
    • 팀원분들이 만들어진 부분도 자세하게 보고 적용한것
    • 노션으로 팀원들의 의견을 종합하고 틀을 잡고 프로젝트를 한점
  • 이인재(팀원)

    • 팀 규칙을 잘 지킨 것
    • 원활하게 소통하려고 노력한 것
    • 프로젝트내에서 맡은 부분을 해결하지 못했을 때 모르는 파트를 찾아 공부하며 해결한 것
  • 김지견(팀원)

    • 예쁜말 사용한 것
    • 팀 규칙을 지킨 것
    • 트러블 없이 프로젝트를 마무리 지은 것
    • 팀원 모두 처음부터 끝까지 불참없이 참여한 것
    • 본인 파트가 끝나도 적극적으로 다른 팀원분들을 도와주신 것
    • 노션과 회의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오류나 지시사항 등 공유가 잘된 것

2) Problem

  • 김영현(팀장)

    • 오류를 혼자 해결해보려고하여 고치는데 시간이 길어졌던 점
    • 코드 숙지가 부족해서 메인연결이 서툴렀던 점.
  • 사석현(팀원)

    • 다른 분들이 작성하신 코드를 알아보지 못하는점
    • 초반에 노션 작성이 서툴렀던 점
    • 오류를 기록하지 않고 혼자 해결해보려고 했던점
  • 이인재(팀원)

    • 메인 파일에 내 코드를 연결하는 법을 몰라 한참을 헤매인 것
    • 토핑 파트를 연결함에 있어서 계속해서 오류가 발생하여 애먹은 것
  • 김지견(팀원)

    • 다른 팀원 분들 처럼 내 파트를 빨리 못 끝내서 다른 분들을 돕지 못한점
    • 건강 관리를 못해서 목디스크에 걸려 오래 앉아 있지 못한점

3) Try

  • 김영현(팀장)

    • 프로젝트를 시작할때 어떻게 만들고 싶은지 상세히 생각해보고 전체적인 틀먼저 잡기.

    • 파트를 나누기 전에 필요한 기능들을 생각하여 분량을 적절히 분배하기.

  • 사석현(팀원)

    • 이번 활동에서 배운 깃허브로 협업에 대한 점을 숙지

    • 노션을 활용한 틀 잡기를 다시 상기, 숙달

  • 이인재(팀원)

    • 큰 틀에서 자신의 코드를 수정하는 것과 다르지 않으나, 타인의 코드에 추가하는 만큼 조심하며 연결하는 방법을 찾아냄
    • 팀원들에게 모르는 부분은 도움을 요청하고 팀원들이 모르는 부분을 채워주려고 노력함
  • 김지견(팀원)

    • 개인 공부를 통해 실력을 키운다.
    • 바른 자세와 개인 몸관리를 신경쓴다.
    • 본 받을 만한 팀원들의 자세를 다음 팀구성 때 내가 해본다.

4) Feel

  • 김영현(팀장)

이번 프로젝트는 코틀린 문법에대해서 생각해보게되는 프로젝트였던것 같습니다.

처음 프로젝트를 시작할때는 전체적인 틀을 작성하고 시작했지만 상세한부분까지 신경쓰지 못하여 클래스를 나눌때 분량의 차이가 꽤 났던것 같아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자기 파트가 먼저 끝난 분들이 서로를 도와주고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피드백 하는 모습이 정말 좋았습니다.

특히 저는 문법적인 이해가 부족해 시작이 막막 했었는데 먼저 전체적으로 클래스와 메인부분틀을 잡아서 깃허브에 공유해주고 프로젝트 완성되기위해 서로 의욕적인 모습으로 프로젝트에 임했던 모습이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 사석현(팀원)

이번 팀 프로젝트를 하면서 코틀린에 대한 전반적인 문법, 코드의 흐름을 알아가는 프로젝트였던것 같다. 깃허브에 대한 지식 자체가 얕은 지식이 였어서 협업에 대한 문제가 있었지만 팀장님이 깃허브에 대해 알려주셔서 병합에 있어서 두려움이 나름 사라졌던 주였던것 같다. 그리고 팀원들 서로 모르는 부분을 공유하고 피드백 주고 받는것이 좋았다. 막연하게 구현하라고 하면 어떻게든 구현을 했었지만 이번 코틀린 분법과 코드의 흐름을 나름(?) 읽게 된것 같아서 좋았던 팀 프로젝트 기간이였다.

  • 이인재(팀원)

제대로된 협업이 처음이었던 만큼 깃헙의 활용에 있어서 어려운 점이 많았다. 열심히 작성한 코드가 날아가는 등의 경험을 하면서 사용법을 익힌 만큼, 오래도록 잊혀지지 않았으면 좋겠다.

또한, 코틀린 문법을 활용하여 작게나마 프로젝트를 완성시켜보는 경험은 어려운 부분도 많았지만, 아주 즐거웠다. 팀원들과 소통하며 어떤 기능을 추가하면 좋을지 의논하고, 역할을 분담하면 어려운 문제를 한참 붙잡고 있어도 즐거운 경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 프로젝트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입문자인 만큼, 문법에 대한 이해도 측면에서 읽고 이해하는 것은 어느정도 할 수 있으나, 자신의 코드를 스스로 작성함에 있어서 큰 어려움을 겪었다. 이 부분을 해소할 수 있는 것은 꾸준한 알고리즘 공부와 문법 공부를 하여 컴퓨터적 사고를 장착하는 수 밖에는 없을 것 같다.

  • 김지견(팀원)

키오스크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그 전의 조에서는 노션 및 Read me를 작성하는데에 어려움을 많이 느꼈었는데 조장님이 턱턱 해주시고, 해야할 것의 지시를 잘 해주셔서 아무런 어려움 없이 프로젝트를 해결한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협업을 매끄럽게 해주는 틀(노션,깃허브)를 더 숙달할 필요를 느꼈습니다. 그리고 전공자셨던분들 덕분에 본인 해야할 것을 넘어 main 부분 작성과 모르는 부분을 물어보면 친절하게 답변해주신 것 덕분에 다른 비전공자분들도 적극적으로 프로젝트 참여를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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